운영위원장입니다

은행마을 운영위원장, 인사드립니다. 

“쉼(휴식)과 건강, 더불어 사는 즐거움이 있는, 우리 모두의 고향”

  은행마을녹색농촌체험장을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은행마을은 오서산의 밑자락, ‘넓은 뜰’에 자리 잡은 은행마을은, 흙을 닮은 마을 사람들의 질박한 인심이 흘러넘치고, 토종은행과 풍성한 오곡이 영그는 마을입니다. 

  깨끗하고 맑은 자연 속에서 쉬면서, 오염되지 않은 토종은행과 우렁이농법으로 지은 햅쌀과 밭에서 막 딴 채소로 만든 건강한 시골 밥상을 맛보세요. 계절 별로 다양한 놀거리와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별이 쏟아지는 밤에는 폐교를 친환경 황토흙으로 리모델링한 아늑한 방에서 포근한 잠자리에 들 수 있습니다. 
  또한 도농자매결연이나 청소년, 직장인, 가족, 단체 단위의 농촌자원봉사활동 통한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명대계곡, 넓디넓은 장현못과 황금빛 용이 올랐다는 황룡못에서 시원하고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곡식이 여무는 때면 노오란 은행잎과 건강에 좋은 은행이 오소소 떨어지는 곳. 은행마을에서 도시에서 쌓인 몸의 피로와 마음의 먼지를 씻어내시기 바랍니다. 


                                                                        - 은행마을 운영위원장, 조구형



 
 “신비로와라 잎사귀마다 적힌 
 누군가의 옛 추억들 읽어 가고 있노라면 
 사랑은 우리들의 가슴마저 금빛 추억의 물이 들게 한다” - 곽재구, 은행나무